생 다시마 말이

신토불이 밥상
생 다시마 말이
  • 입력 : 2021. 07.09(금) 15:50
  • 양희진 기자
다시마는 원래는 한국에서는 북한의 원산 이북에서만 자랐었다고 한다 지금은 제주도를 빼고는 남한의 모든곳에서 양식을 해서 흔히 구입할수 있으며 국내 해조류 생산량의 전남이 88%를 점유하고 있고 그중에 완도군이 43%를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해조류의 종류가 500여가지가 있는데 인간 생활 관계와 관련된 중요한 해조류는 다시마, 김, 우뭇가사리, 꼬시래기, 개무우등이 있다 그중에 다시마는 잎, 줄기, 뿌리, 부분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잎이 띠 모양으로 길고 약간 두뚬하고 가장자리는 쭈글거리고 겉은 미끄덩 거린다 다시마는 특유의 맛이 육수내는데 톡톡히 한몫을 하고 있다 다시마에는 단백질이 7% 지방이 0.5% 당질이 44% 무기질이 28%로 대단히 많고 특히 칼슘과 철이 풍부하고 갑산성호르몬합성에 필수적인 요오드가 풍부하고 비타민 C도 많다 다시마에 미끄덩거리는 성분에 알긴산이라는 당질이 풍부해 많이 먹으면 소화는 잘 안되지만 알긴산은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수치를 낮춰주고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수분을 보유하는 성질이 있어 변비에 좋다 또한 알긴산은 생체 대사 과정중 오염공해중금속농약에 노출될 때 해독시키는 효과가 있고 장내에 발암 물질을 배출시켜 대장암 예방에 좋다 요오드와 알긴산이 풍부한 다시마로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밥상에 화려하게 올려본다

재료준비 (아빠수저, 종이컵, 차스픈, 기준)
생다시마 이파리 5줄기 빨강 파프리카 1/4개 노랑파프리카 1/4개
오이 1/4 개 영양부추 한줌 70g 초장 1큰술

겨자 재료
연겨자 1작은술 마요네즈 1작은술 설탕 1 작은술 소금 1/2작은술

조리합니다

조리하기전 줄기제거


1, 생다시마는 깨끗이 씻어 끓는물에 살짝 데쳐낸다

다시마 데치기


2. 빨강 파프리카와 노랑 파프리카는 7cm에 맞춰 꼭지부분과 끝부분은 잘라내고 채를 반듯 반듯하게 썰어준다

야채준비


3.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후 7cm 길이로 잘라 돌려 깍해서 속 씨 부분은 된장 찍어 먹고 껍질 부분만 채를 썰어 둔다

좋은 잎파리 고르기


4. 부추는 오이의 길이에 맞춰 7cm길이로 잘라 둔다

다시마 위에 야채 올리기


5. 겨자 재료인 연겨자와 마요네즈, 설탕, 소금을 섞어 쏘스를 만들어 놓는다

겨자소스 만들기


6. 데쳐놓은 다시마를 넓이가 오이의 길이에 맞춰 7cm로 썰어 길게 펴서 위의 재료를 색색이 맞춰 올려 놓고 5번의 쏘스를 발라 돌돌 감는다

겨자 바르기


7. 접시에 어슷 썰어 예쁘게 담아 초장을 곁들여 상에 올린다
양희진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