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가는, 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여름방학

사회
잠시 쉬어가는, 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여름방학
- 무더위 휴식기간, 성인문해교실 여름방학식 -
  • 입력 : 2021. 07.29(목) 15:52
  • 김지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화순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한글교실 수강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문해학습에 매진한 어르신들이 잠깐의 휴식 시간으로 건강도 챙기고 2학기 공부도 준비할 계획이다.

비록 코로나19 상황으로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도, 집에서 장만해온 따뜻한 간식을 함께 먹을 수도 없지만 작년을 생각하면 지금처럼 공부하러 나올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고령의 학습자들은 말씀하신다.

도서관 관계자는 7월 29일 여름방학식에서 연일 코로나와 무더위가 기승하고 있으니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만큼 개인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하였으며 그동안 이른 아침부터 공부하기 위해 나오신 학습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화순공공도서관 느티나무대학 한글교실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과서 소망의나무 4단계 과정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한 요가, 손동작 활용을 위한 미술 등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오는 9월 2일에 2학기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지해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