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제3회 전남 다문화가족 랜선 큰잔치’대회에서

사회
전라남도,‘제3회 전남 다문화가족 랜선 큰잔치’대회에서
화순 아빌란마리벨(필리핀)가족 “최우수상” 수상
  • 입력 : 2021. 09.17(금) 11:50
  • 박정수 편집국장
다문화가족 큰잔치 최우수상
“제3회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사랑·남도사랑”이라는 주제로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전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남도일보가 공동주관한 대회에서 화순군 필리핀에서 온 아빌란마리벨 가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한국생활의 일상에서 경험한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이야기자랑’ 34개 팀과 가족이 함께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을 선보이는‘장기자랑’28개 팀 등 총 62개 팀이 영상을 통해 예선에 출전하였고, 사전 예심을 통해 출전 영상을 비대면으로 심사해 본선에 출전하는‘이야기자랑’5팀,‘장기자랑’5팀에 화순군 아빌란마리벨 가족이 최종 선발 되어 나주중흥리조트 온라인세트장에서 열린 본선에 참가하여 현장공연을 하였다.

화순의 아빌란마리벨(필리핀)은 임햇빛(11세), 임햇살(9세), 임빛나(7세) 세명의 딸과 함께 추가열의‘행복해요’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며 가족애(愛)가 느껴지는 행복한 장기자랑을 펼쳐 최우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다문화가족 큰잔치 최우수상


아빌란마리벨씨는“예쁜 세 딸과 함께 센터에서 열심히 연습하며 아이들과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추억이 된 것도 감사 한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남편과 아이들과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말했다.

화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화순희망센터 내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75-1057에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http://hwasungun.familynet.or.kr)에 접속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수 편집국장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