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화순 조재윤 상근 부위원장 화순광업소 갱도방문

사회
더불어 민주당 화순 조재윤 상근 부위원장 화순광업소 갱도방문
ㅡ 지난 70여 년간 화순경제를 책임졌고 100년을 대비한 문화관광자원발굴 ㅡ
  • 입력 : 2021. 10.25(월) 13:35
  • 박정수 편집국장
화순광업소 갱도방문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 조재윤 상근부위원장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소장 김기범)를 방문 갱내작업현장에 입갱하여 화순광업소의 과거와 미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재윤 상근부위원장은 화순 광업소는 지난 70여년 동안 우리 화순경제를 책임졌고 우리 군민에게는 사랑과 애환이 담겨있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랑스러운 유산이라면서 현재는 우리 화순광업소가 가행광산 으로 남아 있고 많은 매장량이 있으나 석탄산업 사양화로 대체 산업개발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사례(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소금광산 등)등도 화순광업소에 대한 활용방안을 수립 화순의 미래를 책임지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야 하며 물론,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대책도 완벽히 수립하여 누구나 원하는 Masterㅡplan을 마련하여 추진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갱내작업현장


또한, 우리화순은 탄광권역을 비롯하여 모후산권역, 적벽권역, 쌍봉사권역, 고인돌권역, 운주사권역으로 나누어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개발을 추진하여 농어촌에 인구가 늘어나고 아기울음 소리가 들리는 관광 화순을 만들어야 한다고 참석자 전원이 강조했다. 특히, 탄광권역은 현재는 가행광산이므로 근로자의 작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1단계로 광업소내 탐방, 갱도체험, 석탄푸드체험, 부지를 활용한 승마체험, 극기체험장 꽃동산 조성, 한천 탄광 문화 미술관 건립, 2단계로 복원 및 보존사업, 문화촌 조성, 수익구조 창출사업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화순군이 명실 상부한 관광 화순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화순광업소는 1905년 최초 광구 등록 및 1950년 11월에 대한 석탄공사 창업을 통해 개발되어 그 역사 문화적 가치가 풍부해 보존가치가 충분하고 시설내 갱도가 상시온도 29도씨를 유지하고 있고 다른 광산에 비해 메탄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할 뿐만 아니라 발효 숙성 등 저장시설에도 적합하여 산업적 가치가 우수한 시설이다.
박정수 편집국장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