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동부) 수생태계 보전 활동 강화

사회
무등산국립공원(동부) 수생태계 보전 활동 강화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공원 내 저수지에서 통발 28개 즉시 수거
불법행위 취약지역 순찰 강화로 수생태계 훼손행위 근절 나서
  • 입력 : 2021. 10.27(수) 09:41
  • 박준호 기자
통발 수거 모습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공원 내 가을철 불법행위 취약지역 집중 순찰을 통해 화순과 담양지역 경계에 위치한 무동제(저수지) 일원에서 통발 28개를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통발 수거 후 모습


공원사무소 측에 따르면 발견된 통발은 어류 보호를 위해 즉시 수거하였으며,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어류)을 잡기 위해 화약류·덫·올무 또는 함정을 설치하는 행위는 자연공원법 제84조 규정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현수막 게첩 모습


박지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무등산국립공원의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어류포획용 도구 설치행위는 현장 적발시 즉시 고발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탐방객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박준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