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엘리체 컨트리클럽, 생활용품 150세트 기부

사회
화순엘리체 컨트리클럽, 생활용품 150세트 기부
추석명절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눔 전달
  • 입력 : 2022. 09.07(수) 13:23
  • 박준희 기자
화순엘리체 컨트리클럽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춘양면 행정복지센터에 생활용품 150세트를 후원했다. 사진은 6일 춘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김규란(왼쪽 2번째) 춘양면장과 강순팔(왼쪽 3번째) 화순엘리체 대표 및 군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6일 화순엘리체 컨트리클럽(대표이사 류채봉, 이하 엘리체클럽)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춘양면 행정복지센터에 생활용품 15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엘리체클럽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나눔 문화정착을 위해 기부물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올 추석명절에도 고향방문이 어려운 자녀를 대신해 따뜻한 나눔 행렬을 이어나갔다.

군은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홀몸어르신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엘리체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물품을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