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농협, 화순군 논 콩 재배기술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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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농협, 화순군 논 콩 재배기술교육 개최
  • 입력 : 2024. 05.09(목) 09:06
  • 정성연 기자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전남 천운농협(조합장 김준호)은 지난 2월 29일에 이어 5월 7일 화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구복규 화순군수, 박영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장, 최우영 농협 화순군지부장, 화순군내 각 읍면 논 콩 생산자 및 생산조직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교육에서 한국농업기술원 오영진 박사는, ”콩 안정생산 재배기술 교육”의 주제로 콩의 품종 선택과 특성, 주요 병해충 진단과 방제 등 안정생산 재배기술을 교육하였고, 천운농협에서는 화순군 동면 농공단지에 신축 중인 “전남 천운농협 콩 종합처리장”에 대한 신축 경과, 향후 시설의 운영방안, 계약재배 등을 안내하였다.

특히, 구복규 화순군수는 논 타작물 재배육성과 쌀 적정생산 대책 등 한국농업의 농정기조를 설명하면서 미래 농업에 대한 혁신을 강조하였고, 박영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장은 과학적인 농산물 품질관리와 전문적인 유통관리 등을 당부하며 화순군과 천운농협 그리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화순사무소가 협업하여 화순군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천운농협 김준호 조합장은, 논 콩의 재배확대를 위해 정부와 화순군의 노력이 2024년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70ha이상 늘어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견학 등으로 현장의 애로점을 해소하면서 2024년 9월 콩 종합처리장의 준공과 함께 화순군 콩의 거점 농협으로써 화순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화순군에 9월에 준공예정인 콩 종합처리장은 콩을 선별, 가공, 저장하는 시설로서 농민의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인근 장흥·보성·순천·구례·곡성 시군 등에 콩 종합처리장 부재로 콩 종합처리장을 상당수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