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제3회 건축사(개발업체 포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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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3회 건축사(개발업체 포함) 간담회 개최
“ 신속 공정한 인허가 처리 및 애로사항 청취 ”
  • 입력 : 2024. 06.19(수) 11:39
  • 정성연 기자
화순군은 지난 14일,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 제공 추진을 위한 건축사(개발업체 포함) 간담회(3회)를 개최했다.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4일 제3회 화순군과 건축사(개발업체 포함)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신속·공정한 민원 처리 및 군민의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3회 화순군과 건축사(용역업체 포함)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본 간담회는 화순군이 2024년도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찾아가는 인허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개선과 바른 인허가 방향 제시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축ㆍ개발행위 공사 현장 안전사고 대비 ▲건축조례 개정 사항 안내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이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축사 현장 조사 업무 대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조례 개정을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사진은 화순군과 건축사(개발업체 포함)간 인허가 관련 의견을 소통하는 모습

군은 개발행위 및 건축 인허가에 따른 세부 사항 안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재난취약지역 공사 현장의 사전점검과 안전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행복한 화순을 만드는 데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이날 구복규 군수는 건축사 업무대행 수수료가 전남도에서 현저히 낮게 책정돼 지급하고 있음을 참작하여 전남도 보통 수준으로 인상한 건축조례 개정으로 힘든 건설경기에 단비와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군민들 삶의 질 향상 및 안전수준 제고를 위해 건축사의 열정과 사명감으로 성실히 업무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화순군과 건축사(용역업체 포함) 간담회를 가져 토론하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으며, 신속한 인허가 처리로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행위를 비롯한 각종 인허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거듭 당부하였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