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2024년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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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2024년 폭염 대응 구급활동 대책 추진
  • 입력 : 2024. 06.21(금) 16:46
  • 정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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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화순소방서(서장 최형호)는 2024년도 폭염 대비를 위한 대책을 세워 구급활동에 나선나고 20일날 밝혔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은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을 의미하고, 폭염특보는 일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이 상태가 2일이상 지속되는 경우에 발효되는데 전년도보다 더 증가하고 폭염 발생 시작일도 점점 빨리지는 추세이다.

화순소방서는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펌뷸런스를 운영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 구급활동 대책을 세우고 일제점검을 완료한 뒤 군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7월 ~ 8월에 평균기온이 높고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비가 강조되고 있다.

최형호 화순소방서장은“온열질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기온을 확인하고, 폭염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양산, 모자, 그늘로 햇볕을 차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