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일자리, 하절기 현장 지도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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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일자리, 하절기 현장 지도점검 시행
- 야외근로자 등 혹서기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만전 -
  • 입력 : 2024. 06.21(금) 16:54
  • 정성연 기자
화순군 관계자가 장애인일자리 참여 대상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모습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6월 4일부터 19일까지 혹서기 대비 장애인일자리사업 현장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장애인일자리 행정도우미 배치기관 11개소 및 주차단속 근무 현장 3개소, 위탁기관 1개소로, 점검 기간에 전 개소를 방문하여 지도점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온열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야외 근무자에게는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안내하였으며 ▲근로자 간 자율적 교대를 통해 최대한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군은 이외에도 하절기 폭염경보 등의 발령 시 근로자를 보호할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불시 점검을 통해 근무 시간 미준수 등 위반 사례를 적발하였으며, 적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추가로 개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장애인일자리 이외에도 장애인의 사회진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제공하는「기업체 장애인 채용 정보」를 매월 2회 화순군청 홈페이지(인사 채용 게시판)에 게시하고 있다.”라며, 구직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