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탁 화백(화가)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

화순 작가 작품
오건탁 화백(화가) -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
  • 입력 : 2022. 01.10(월) 07:39
  • 박준호 기자
오건탁, 선운사(禪雲寺) 가는 길, 2019, oil on canvas, 50×65.1cm
본 작품은 엄동설한 추운 날 설경임에도 차가움보다는 아늑함과 따스함 그리고 포근함마저 느껴지는 수작(秀作)이다. 절제된 붓놀림과 정교한 터치, 아카데믹한 구도는 작가가 고희(古稀)를 넘어 뿜어내는 구상화맥의 정수(精秀)를 보여주고 있는 표징이다.

오지호, 임직순 교수로부터 사사(師事)하며 창작성을 인정받은 작가는 광주시립미술관장과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예향(藝鄕) 광주(光州) 발전의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오건탁 서양화가


오건탁(OH GEON TAK / 吳建鐸)

[출생/학력]

1946년, 전남 화순 출생
조선대 미술학과 학사, 동 대학원 석사

[전시기획 및 경력]

1979·80 프랑스 르살롱전
1987 아시아 현대미전, 도쿄
1990 목우회 화원합동전, 중국 지린성
1999 봄의 소리전
2004 살롱 도톤느 출품(프랑스 파리)
2006 남도의 빛전, 창갤러리 등

[수상경력]

오지호미술상
교육부장관표창
광주예술문화상
목우회 공모전 특선 2회 등

[행정경력]

한국미협 부이사장
광주시립미술관 관장
광주문화예술진흥 위원장 등 역임
박준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