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제16회 노인대학 졸업생 36명 배출

교육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제16회 노인대학 졸업생 36명 배출
2007년 개강 후 졸업생 614명 배출...어르신 평생교육의 장 자리매김
  • 입력 : 2022. 12.19(월) 17:39
  • 박준희 기자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가 제16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희(오른쪽) 대학장이 이옥(왼쪽) 졸업생 대표에게 졸업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
[화순군민신문=박준희 기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에서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지회장 김종회)가 제16회 노인대학(학장 이정희)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개식 및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이정희 대학장 회고사, 김종회 지회장 격려사, 구복규 화순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가 제16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종회 노인회장님이 축사를 하는 모습


노인대학은 지난 3월 3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5일간 6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교양, 건강, 노래교실,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옥 졸업생 대표는 “노인대학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과 36명 학우의 정성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과정들을 통해 앞으로의 노후생활을 슬기롭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대한노인회 화순군지회가 제16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구복규 화순군수가 축사를 하는 모습


구복규 화순군수는 “노인대학 전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영광의 졸업장을 받으신 어르신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과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노인대학에서 배운 여러 가지 것들을 경로당이나 소모임 등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7년 4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올해 36명을 포함, 6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준희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