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의 멋과 맛에 취했다

행사소식
도곡의 멋과 맛에 취했다
제1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 성황리 마무리
  • 입력 : 2024. 04.22(월) 16:18
  • 강정호 기자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의 표지.
[화순군민신문=강정호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도곡 번영회(회장 차주성) 주관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6개 도곡면 사회단체와 도곡면 행정복지센터 협력으로 열린 '제1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제1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는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의 동반 축제로 시작하여 ▲다오소 1,000원 샵 ▲부위별 한우 세트 판매 ▲비빔밥 퍼포먼스 ▲떡 메치기 행사 등 도곡면의 맛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미니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딸기 등 도곡에서 생산되는 질 좋고 맛 좋은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파프리카 해물파전·파프리카 튀김·흑미 식혜·우유·치즈·한우 판매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다오소 1,000원 샵은 농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도곡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관람형 축제인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와 체험·판매 위주의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는 앞으로도 상호 상생을 목표로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우리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마련해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지역 대표 축제인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와 동반 개최되어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하는 결정적 역할을 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차주성 번영회장은 “도곡 농특산물 축제를 통하여 도곡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졌다. 해마다 농산물축제를 지속 개최하여 우리 도곡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정호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