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중지·제외자 행복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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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중지·제외자 행복꾸러미 전달
세대 방문상담 및 서비스 연계...다함께 누리는 복지화순 기대
  • 입력 : 2023. 03.29(수) 16:52
  • 김건우 기자
최하라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장이 기초수급자 중지자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는 모습
[화순군민신문=김건우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3년부터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서 중지 또는 제외된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방문 상담을 통한 부적합 사유 설명과 함께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지·제외자에게 기존의 전화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방문해 설명을 하고, 대상자 생활환경을 살펴 타 복지서비스와의 연계를 실시하는 한편 주방세제와 식용류 등 생활용품이 포장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여 복지대상 부적합자도 가급적 소외되지 않는 다 함께 누리는 복지화순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받다가 중지된 화순읍 박00 어르신은 “수급자 중지이유에 대해 사유가 궁금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설명해주고, 행복꾸러미 선물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중지·제외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상담을 실시하여 다 함께 누리는 행복한 복지화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제도, 장애연금,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의 선정기준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을 시에는 언제든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에 문의
(☎379-3271~3275)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