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금융기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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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금융기관 간담회
- 경찰·금융기관 협업, 피해예방 및 검거에 앞장서기로 뜻 모아 -
  • 입력 : 2024. 04.23(화) 14:58
  • 정성연 기자
간담회 사진
[화순군민신문=정성연 기자] 화순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만연홀에서 농협, 우체국 등 관내 금융기관 9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보이스피싱 공동대응을
위한 경찰·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기관사칭형·대출사기형 등 보이스피싱과 자녀사칭 메신저 피싱 등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기관간
긴밀한 협조로 피해예방 및 검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금융기관에서는 고객이 현금 500만원 이상 인출하거나 행동에 의심이 들 경우 즉시 112신고 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주의문자 발송 등에 대해서도 적극
협조의지를 다졌다.

박웅 화순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의 다양화로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경찰·금융기관의 역할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양기관이 더욱 공고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피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성연 기자 hoahn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