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메리 크리스마스...반짝이는 화순군청 민원실 |2019. 12.26

<포토> 벌써 크리스마스...반짝이는 화순군청 정원 |2019. 12.12

지난 10일 저녁 화려하게 빛나는 화순군청 빗물공원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 "군수 아저씨가 응원할게, 수능 파이팅!" |2019. 11.14

구충곤 군수를 비롯하여 화순군의회 의원들 및 관내 각 기관장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4일 오전, 화순고등학교(76지구 제3시험장) 정문 앞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 안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포토] 제19회 곡성심청축제 현장 스케치 |2019. 10.04

제19회 곡성심청축제을 맞아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포토] 구충곤 군수, 태풍 미탁 피해상황 현장 점검 |2019. 10.03

구충곤 화순군수가 2일 오후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는 화순군 관내를 돌며 피해 우려 지역의 안전 보완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화순군 모후산의 노랑망태 버섯 |2019. 07.16

드레스를 입은 노랑망태버섯. 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모후산 자락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곡면 월곡리 '사랑나무' |2019. 06.27

논두렁 가운데 홀로 서있어 데이트 장소로 유명한 '사랑나무'. 수령 200년 느티나무로 주민들의 쉼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비온 뒤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관광객의 모습이 인상 깊다.

<포토>작은 '힐링수목원' |2019. 06.25

군 산림산업과를 방문하면 늘 먼저 반기는 초록빛 정원. 초록은 생명이다. 생명을 춤 추게 하는 것은 초록이다.

하늘과 이어진 적벽 |2019. 06.21

이른 아침 동복호를 누비는 어획감시선이 노루목적벽의 위용을 가늠케한다. 벽면에 새겨진 ‘赤壁洞天’(적벽동천 : 하늘과 이어진 적벽) 글자가 희미하게 보인다.

<포토뉴스>"앗! 시원해~~~" |2019. 06.04

한여름같이 무더운 날씨다. 추억 속에 남아 있던 옛날 물펌프에 어느 아이가 마중물을 넣고 펌프질을 했나보다. 물이 시원하게 콸콸 쏟아진다. 한 사내아이가 쏟아지는 물에 머리를 들이밀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아이들에게도 또 하나의 정다운 추억이 기억 저 편에 저장되리라.

화순 안양산에서 바라본 화순의 산세 |2015. 09.17

13일 이른 아침 안양산에서 바라본 화순의 산세가 운무와 다양한 색채가 어우러지면서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수만리 겨울풍경 |2014. 12.03

화순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김장김치담그기 봉사 |2014. 11.27

이 선 의장,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격려 |2014. 11.25

화순군민신문 18주년 창간기념행사 |2014. 11.05

10월 31일 비가 내리는 약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하객들이 행사 일정보다 1시간 일찍 오셔서 18주년 창간기념을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더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셨다. 구충곤 군수는 안 대표에게 "호걸아, 니네 신문사 번창하겠다!"라는 덕담도 화통하게 건넸다.

추억의 옛사진 … 그때를 아십니까? |2013. 01.28

1971년에 개통된 너릿재 터널은 현재 왕복  2개의 터널이 있다.화순과 광주의 주요 연결점인 화순 너릿재는 화순읍 이십곡리와  광주광역시의 동구 지원동 관할 선교동을  잇는 고개이다. 너릿재는 무등산에서 남서쪽 수레바위산을 거쳐 지장산으로 내려선 능선이 지나가…
화순읍 꽃단장…앗! 봄이다 |2012. 04.23

새봄을 맞이하는 꽃단장이 한창이다. 봄~봄~, 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그리고 새로운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왔다. 봄꽃들이 주민들과 화순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봄의 환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화순읍사무소(읍장 이병두)에서 새봄 봄꽃들을 식재하고 있다.

|2011. 05.18

여름날 만연사 |2010. 07.19

화순 안양산 도깨비도로 |2010. 05.13

어?? 내리막길인데 차가 저절로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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